하 방구할때 엄마가 보증금을 빌려줬는데
매달 42만원씩 일년동안 달래. . . 엄마도 없는 돈 땡겨 준거라 매달 값아야 한다고 ㅋㅋ
내가 수습기간 3개월 동안은 160,170 받는데
월세내고 보증금주면 남는게 없다고 얘기했는데도
일단 내놓으래. . 안주면 니 방 보증금 뺄테니깐
고시텔을 가든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
생활비 70으로 왜 못사냐면서 하하
신규간호사 생활 ㄹㅇ 피곤한데 엄마가 나한테 하는말이
엄마한테 보증금 값을거 생각하면서 버티라던데 진짜 힘빠지고 엄마가 스트레스더 가중시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