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공휴일이거나 쉬는 날만 되면 다들 밖으로 나가기 바쁘고 술 사먹기 바쁘고 완전 유흥의 나라 였는데 요즘은 다들 쉴때도 조용히 집에서 쉬고 힘들어서 그런가 사람들 잘 안만나고 혼자 쉬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심지어 물가도 많이 올랐으니까ㅠㅠ 지금 우리 동네는 소주 8천원이야 망한 점포도 많고... 라떼는 사람 안만나고 너무 개인적으로 굴면 좀 격하게 말해서 정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데 요즘은 안그렇더라고 그래서 요즘 시대가 부러울때도 있어^^
얼마 안남은 휴일 잘 쉬고 내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