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 살려주려고 “자기가 최고다, 너무 멋지다, 왜 이렇게 잘하냐~~” 이런 말 계속 해주거든?
근데 그럼 계속 부정함.. “아닌데 아닌데. 잘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ㅠㅋㅋ
저번엔 또 부정하길래 진짜 순간 화나서 “앞으로는 칭찬하는 말에 부정 금지” 라고 정색하면서 말했거든? 그러니까 순간 기 죽더니 알겠어… 이러더라규
근데 또 되돌이표임ㅋㅋㅋㅋㅋㅋ 아 점점 짜증나고 나까지 자존감 낮아지는 거 같아서 화나.. 이거 어케 고치냐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