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불안장애 심해져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자기장?같은 거 이용한 기계로 치료같은 거 받아보고 약 먹고있는데 그게 비용이 좀 드는데 돈 아깝다고 엄마한테 엄청 난리쳤대 그러고 나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모른척함 난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일상생활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벅차고 불안증세 올때면 앞으로 어떻게 살지 내가 이 상태로 살 수 있울까 이런생각 들고 얼마전에 도 너무 힘들어서 자취방에서 엄청 울엇는데 저렇게 말했다는 거 듣고 너무 그냥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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