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티부 뜻이 좀 남자같이 하고 다니고 외관만 보면 누가봐도 남자로 착각할 정도 건장한 남자? 느낌이잖아 근데 내 스타일링이 성지향성이랑은 별개로 추구미가 보이시한 느낌이라 머리도 귀 판 짧은 숏컷+옷도 중성적인 맨투맨이나 남녀공용 박시한 후드티같은거 입고 약간 귀에 피어싱 몇개 있는 힙한 느낌 좋아해서 이러고 다니는데 이런걸 약간 티나는 부치라고 하나 근데 난 이 외 뭐 운동좋아한다던가 덩치가 크거나 그러진 않고 키나 덩치 자체는 평균이고 어깨도 좁은 편이라 절대 남자로 착각하진 않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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