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물어보고
지가 말하는 거 노트에 적으라 하고 빠진 내용 있는지 확인하고 빠진 거 있으면 뭐라 하고
하루종일 서서 교육받아서 힘들고 아줌마는 앉아있는 것도 킹받고 아줌마가 너 왜 이렇게 졸려보이냐? 이렇게 말하는 것도 빡치고
The homme? 이거 발음 그대로 호메라고 읽었더니
아줌마가 더 옴므 자나!! 너 영어학원에서 어떻게 일했니??! 이런 식으로 말하고 삼일 일했는데 관둬도 되나? 괴로워 저 아줌마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