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엄청 열심히해서 자길 싫어하던 직장상사의 인정을 받아내고 술자리에서 회포풀고 잘지냄
직장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
일 끝나면 딴데 안새고 운동갔다가 자기전에 책 2~30분 읽고 취침
쉬는 날에는 운동하고 책읽고 봉사하고 산책하러감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이성동성 안가리고 없음
가끔 맘 잘맞는 사람들 있으면 만남
술 한달에 한번 마실까말까함
사실 내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