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하고 갔더니
엄마가 이번에 왜 이렇게 파마했어~ 이상하다 예전처럼 더 빠글하게 말지 이러길래 무시하고
유튜버 만나서 사진찍었다고 자랑하니까
엄마는 그때 그 니가 보여준 이상하게 생긴애??? 이러고
아빠는 난 유튜버 같은애들 양아치 같아서 안좋아한다
이럼....
그리고 내가 산 옷 보더니 자기는 머리하고 옷사고 부모님한테는 먹을거 하나 안사온다....
이게 어제 집에 오자마자 들은말들..... 진짜 거짓말 아님
ㅎㅎ^^
귀 닫고 살아야겠다.....그리고 대화를 안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