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키도 185에 몸도 좋고
얼굴도 진짜 잘생겼거든
내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잘생김 ..
만난지 일년 다되가는데
어딜가도 여자애들이 꼬여
고백 받거나 번호 따이는건 일상이고
애인있는거 알고도 연락오는 여자애들도 있고..
걍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해 ㅋㅋㅋㅋㅋㅋ ㅠ 하
쟤가 철벽치는 스타일인거 알지만
솔직히 백퍼 믿음도 없고 … 스트레스받아 ….
걍 헤어지는게 답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