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시엔 돼 그랬나 싶을정도로 그냥.. 연락에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
답장이 느리면 할게 있는갑다~ 다음날에 오면 잤나보다~ 하게 되더라
어차피 서로 사귀는 사이이고 서로 좋아하는건 사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