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왜 싫어하는지는 모름 걍 개까탈스럽고 편식 오짐. 어쨌든 어제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갔는데 뷔페를 갔거든

근데 동생은 자기 뷔페 싫다고 가서 아무것도 안먹고 케이크 한조각 깨작거리다 끝남. 인당 10만원 뷔페인데

근데 엄빠도 웃긴게 그냥 냅두더라ㅋㅋ 내가 다음부턴 쟤 데리고 가지 말자 하니까 그래도 어떻게 그러녜

…..진짜 왜캐 다 이해 안가는것들 투성이일까…인당 10만원 뷔페가서 음식 하나도 안먹고 케이크 겨우 한입 먹고 책읽다 나온 동생도 이해 안가고 저런애 꾸역꾸역 데리고 다니는 부모도 이해 안가고ㅋㅋ



 
익인1
너만 정상인듯
5개월 전
익인2
동생은 가기싫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걍 억지로 데려간거?
5개월 전
글쓴이
아니 자기도 가겠다해서 간거
뷔페 가기로 한거 하루 전날부터 알고 있었어
근데 가더니 그릇에서 냄새가 난대나ㅋㅋ 저러고 안먹음

5개월 전
익인3
왜 싫어하는진 몰라도 구성원 한명이 싫어하면 외식으로 안가지 않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00 10.31 18:5343364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232 10.31 19:3521030 3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17 10.31 19:342005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43 10.31 15:1140937 0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7 10.31 15:3522661 0
3100 포인트 받았다... 8:49 1 0
이거 내가 반응 잘못한 거야?? ㅜㅜ 8:49 1 0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익들아 1년에 감기 몇번 걸려? 8:49 1 0
여자들은 키크고 마른 남자 싫어함 8:48 4 0
난 왤케 밖에만 나오면 똥 마렵니 8:48 1 0
갑자기 단어 생각이 안남 . 병원 오고가고 하면서 치료받는걸 뮤슨 치료라 하지..?..2 8:48 6 0
오늘 6년만에 증사찍으러 감..... 8:48 4 0
고양이 일주일 호텔링 하고 오니까 또 내가 사라질 거 같나봐1 8:48 6 0
회사에서 음료수 먹으려는데 안열리면 어떡하냐1 8:47 8 0
나는 키작고 마른여자가 좋은데1 8:47 15 0
어머님,아버님 호칭이 별로면 뭐라로 불러?4 8:46 18 0
포인트 내역 봤는데 8:46 1 0
축의금 카카오페이보다 계좌로 보내는게 낫겠지? 8:46 5 0
알바 화장 안하구 가야징,, 8:46 4 0
자라 락플랩 매장가면 있어?? 8:46 2 0
출근길 택시 2만원 30분 단축 탄다 만다 1 8:46 8 0
신입익 실수가 두려워서 회사출근하기 무섭다ㅠ 8:46 8 0
친구 카톡 패턴...?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짜증남 1 8:46 12 0
이게 팩트 아니겠음? 8:45 13 0
다들 출근하시나영2 8: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46 ~ 11/1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