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수인계 받아야 하는 회사가 따로 있는데 그 회사가 대표님 혼자하시는 곳이라
바쁘시단말이야. 그래서 연락을 드려도 매번 나중에 인수인계해주겠다 하시다가 월요일에 연락이 왔는데 내가 폰 무음이라 못들었어
그래서 2시간 늦게 콜백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렸는데 그 회사에서 안좋은 소리가 들린다고 오늘 상사분께 불려가서 얘기들었어
진짜 멍해진다. 내 잘못인거 알겠는데 이거 한번으로 얘기들린다니까 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