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한테는 어려운 시험이라
중요한 약속 아니면 사람들 잘 안 만나는데 친구가 시험 얼마 안 남은 거 아니면 만나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길래! 그런데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좀 있었어서... 사람들이 감평사라는 직업을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내가 진짜 유난을 떠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내년 3~4월 1차 준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