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나를 만져봐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84 10.31 18:5341457 0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218 10.31 19:3519190 3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12 10.31 19:341812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134 10.31 15:1139038 0
야구 네일 미국 갈 확률 높대57 10.31 15:3521358 0
새삼 내얼굴 개크다 마스크 특대형을 껴도 10 7:30 695 0
두바이 초콜릿 처음 먹어봤는데10 7:30 600 0
대학생 용돈 올려달라했는데 어때33 7:29 235 0
오늘 눈두덩이 살 왜케 많냐1 7:28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적극적인 여자 싫어하지…??4 7:27 145 0
신으로 끝나는 남자이름 머없을까8 7:25 40 0
나 진짜 얼굴 안 작은데 왜 다들 나한테 얼굴 작다고 하지1 7:25 38 0
현재 저는 출장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4 7:25 81 0
회사에서 나한테 칭찬을 엄청 해주는데 7:24 19 0
어제 배달이 18분만에 와서 놀랐음2 7:24 28 0
이틀 째 미라클모닝 ✌️✌️2 7:24 27 0
신입익 부서관련해서 고민 6 7:24 17 0
이성 사랑방 나 있지 나랑 첫 연애했던 오빠한테 되게 미안함..3 7:24 119 0
헐 이 귀여운 강아지들 한국강아지였네13 7:23 885 2
인간관계 미련 어케버리지 진짜3 7:22 18 0
아 일어나서 씻고 과제해야하는데 7:22 19 0
마지막 연애가 3년전이면 오래된 편 이야? 9 7:22 161 0
아 어제 저녁으로 쀼링클 먹었는데 배탈남 ㅠㅠㅠ1 7:21 16 0
트리플스타 빤스런했네 ㅋㅋㅋㅋㅋㅋ7 7:20 1401 0
쓰러졌으면 이 시간엔 무조건 응급실이야???3 7:19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08 ~ 11/1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