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은 "어렸을 때 외야수로 뛰며 지루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관중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면서 "경기에 계속해서 집중하기보다는 필요할 때 '스위치'를 켜는 게 경기력에는 더 도움이 되더라"고 설명했다.
— 설 (@clou6ay) May 16, 2024
도슨은 최근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푹 빠졌다고도 했다.
— 설 (@clou6ay) May 16, 2024
그는 "얼마 전 휴식일에는 '최강야구'를 관중석에서 봤다. 경기장에서 야구하는 것보다 관중석에서 춤추는 게 더 즐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