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사는데 엄마가 카페 알바생들한테 팁주는게 너무 싫어서 31

2 오늘 에버랜드 무슨 일 6

3 타이레놀 50알 한번에 먹으면 6

4 내가 익명사이트에서 뭐 안물어보는 이유 29

5 애들 외모는 아빠 외모가 크게 좌지우지 하는 이유가 58

6 횡문근융해증이 왔다는건 그냥 사람 하나를 탈진시킬 정도로 7

7 내가 모쏠이다가 이번에 사귀고 100일 넘었는데 고민있어ㅠ 5

8 만약 이게 너네 다리면 지방흡입수술 할 거 같아?? 17

9 세후 250 무기계약직 들어가도될까 나 25살.. 14

10 내 기준 진짜 배려 없고 못배웠다고 생각하는 행동 1

11 공무원 익드라 나 한 달 차 신규인데🫶 3

12 진짜소개팅 필승룩은 흰티청바지다.....

13 결혼은 예민하면 못해? 2

14 공시 준비하는데 나 한심하니.. 12

15 왜 사람들은 희생을하면서 까지 결혼을 할까 9

16 나 70키로일때도 번호 따인적 있음 1

17 입사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

18 하루에 1시간짜리 인강 6개 듣는거 가능할까

19 같이 있을때 (악) 하다고 느껴지는 애들 있으면 너희라면 자연스럽게 서서히 멀어질꺼야? 2

20 자취방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살거나 완전 근처에 살면 안좋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