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때문에 친구들 많이 연락 끊겨서 지금 남아있는 친구 세명밖에 없긴한데 그마저도 자주 안 만남 ....
그리고 최근에 연예인이 좋아졌는데 날 평생 모른다는거에 현타오고 슬퍼짐 지금도 많이 좋아하는데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우울해져서 거리두고 있다...
아직도 뭐 하나 이룬게 없는데 무기력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오락가락함 책을 읽으면 나아지려나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