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교회오빠가 가슴만지고 튀었는데 아무한테도 말못했음 소리도 못질렀음 그래서 평생 안고 살다가 남자 무서워서 연애도 못해봤어.. 사회생활로는 무서워하는 티는 안내지면 연애관계로는 지금도 두려워 나 그냥 이렇게 사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