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상황 예시까지 들면서 명확하게 말하고 혹시 까먹을까봐 카톡에도 남겨놨는데
지 마음대로 일하고 혼나는 건 지 업보지 뭘 나만 혼내는 것 같다고 찡얼거리는지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