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중요한 건 맞는데
난 전부라고 생각을 안 하거든...
진짜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돈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다는 환경에서 자랐지만
난 솔직히 그게 근본적으로 돈의 문제였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
뭐랄까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라기 보단
불행한 환경에 본인이 얽메여 벗어나지 못해서
돈이 안 생기는 거 같은 기분을 훨씬 더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돈보단 마인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뭔가 오로지 돈이 삶의 모든 걸 결정하는 듯한 글이
요즘 많이 보이네..ㅠㅠ
약간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건가?? 싶어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