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가지없는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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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강민호가 코너의 불안한 제구력으로 인해 공을 잡는 과정에서 무릎 쪽에 영향을 받았다. 강민호는 여름에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라며 "회의 끝에 변화를 줬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하.......

— 꼬리별 (@sscomet3) May 16, 2024

투수가 제구가 안되면 그냥 집에 가라고

[익인1]

진짜 개열받음ㅋㅋㅋㅋ 미노미노 굴러다닐때부터 불안하더라니 역시 니가 범인이엇구나

[익인2]

진짜 개미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