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목감기 걸려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그 목이랑 코에 엄청 길고 얇은 막대기 같은거 걍 쑥 넣는데 진심 아파서 저절로 눈물이 또륵 흐르더랔ㅋㅋㅋㅋㅋ 그 뒤론 적응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생각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