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엄마랑 동생한테 얻어맞은건 찍소리도 안하고 지금 당하고 있는게 난데 심지어 물리적으로도 맞아서 뼈 나가고 이런거 다 알면서 나더러 동생 알바한다는 듯이 어쩌구 이러네
계속 참았는데.. 그럼 나 취업 계속 방해하고
평생 동생은 알바하게 해서 알바비로 나눠 받으시던가
나는 알바도 하고 동생 아픈거도 돌보고 집 식모도 해주고 엄마 가게도 차려주고
그래봤자 고마운거 모르고 인생 내내 못되라고 방해함
근데 내가 알바를 하든 회사를 가든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는 나한테 뭐라하는거 한번도 안바뀌더라
정신병동에 퇴근 못하는 간호사로 갇힌거같애ㅋㅋ
정신병자 요양해주는 보호사나 간호사는 힘든만큼의 월급이라도 받지
다 갯솔희고 ㅈ또 신경 안써도 된다는거 이제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