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고민중인게 있어...
유치원에서 방과후 교사, 어린이집에서 담임으로 일을 했어
내년에 새로운 곳을 가려 하는데 어린이집 보조+연장반은 별로일까??
내가 방과후 교사했던 유치원이 별난 곳일 수도 있겠지만 부담임도 기본 11시간 일했었거든 행사 같은 거 없을 때도... 그래서 칼퇴가 가능한 어린이집이 더 좋아보이더라고...ㅠㅠㅠ 근데 어린이집에는 부담임 개념이 없어서 하려면 보조+연장반을 해야하는데 이건 별로인가 싶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