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거기서 뭔 왜냐고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함
아빠 대장암 수술하고서 ㄹㅇ 시도때도 없이 뀌는데
밥 먹을때도 뀌니까 진짜.. 같이 먹고싶지가 않음
지금은 5년? 6년? 됐고 완치한지 꽤 됐음
엄만 아빠랑 따로잔지도 꽤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