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쌍수한 거 몰라 전에 뭐 비스무리 말 할 때 내가 안했다고 구라침.. 얼마 안가고 헤어질 줄 알아서.. 나도 자꾸 숨기는 거 같아서 말해버리고 싶음데 이걸 카톡으로 말해도 되는지 몰겟어서 이번에 첫 휴가 나오고 얼굴보고 말할까 싶은데 에바여..? 얘가 나 눈을 제일 좋아해ㅠ 너무 예쁘다고 나 눈보고 반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