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적응 못 했어. 그동안 편의점 알바 여러 번 해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었거든...점장님은 cctv 보셔서 당장 해야 할 일 없어서 쉬는데 그만 앉고 일하라고 문자 보내지 물류는 택배 포함 4~6 박스 오는데(양 그렇게 막 많은 건 아님) 퇴근하기 2~30분 전에서 50분 전에 오는데 그때쯤이면 손님들 우르르 오심. 다 못하면 못 하는대로 눈치 주고 전에 계셨던 분은 정리까지 다 했다고 함. 야간 근무자는 엄청 간섭하셔ㅋㅋㅋ 근무하기 10분 전까지 안 오면 걍 간다나.. 근무할때 장갑 필수로 끼라고 하고 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 오늘 짤렸다 진짜 내가 문젠가 싶고 어이없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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