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찬데..일이너무 많아..해도해도 끝이안나고 뭔지도 모르는데 상사들 본인들도 잘 모르니까 알아서 일단하라고 하니까 하는데....4개월차에 한번 울고. 6개월차엔 진짜 야근을하거나 빨리와서 시작해도 일이 너무 계속 쌓이고 전화는 계속 울리고... 한 5분동안 모니터 멍하니바라보다가 눈물 맺히는거 간신히참고 끝냈는데...또 일거리가 쌓여...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잡일이면 본업무며... 뭐 하날 진득하게 할수가없어...중간에 자꾸 업무 던져줘서....하..회사생각만해도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