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용자체가 엄청 엄청 뛰어나기보다는
브금과 분위기 그리고 애니 작화가 뛰어났었지만
먼가 급전개가 아니어서 좋았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이해가 충분히 되었고
나도 거기에 녹아 들었는데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은 먼가 급전개 느낌이 많이들었어서 ... 내가 몰입이 안됐어
브금도 진짜 너의 이름은을 뛰어 넘을 수가없음
아무것도 아니야, 미츠하 테마
아직까지 들어....ㅜ
전전전세 영화관에서 처음 들었을때 내가 진짜 확 빨려 들어가는게 느껴졌어
아직도 노래 들으면 내가 일본 가있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