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동기도 없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없고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사람이라 참 외로움
출퇴근 시간도 3시간인데다 실무 경험도 없는데 3일만에 바로 현장 투입에 클라이언트들도 내 말 안들어주고 무시해서 참 힘듦..
상사들 눈빛이 쟤가 얼마나 버티려나.. 이러면서 거리두는 느낌이라 어떡하나 싶음
괴롭힘은 없는데 출근하면 참 고독해
사원 100명 중에 나만 혼자라니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