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든 실제든 대놓고는 못드러내고 은근히 나에 대한 불만 드러내놓고 무슨 불만있냐 믈어보면 없다,그냥 순수하게 얘기한거다 이래
내가 잘못받아들인건가?생각했는데 제3자들도 불만있어보인다는데
그래서 내가 당사자한테 뭔가 불만사항 있으면 일목요연하게정리해서 나한테 얘기를 해달라고함 그런식으로 자꾸 본심 숨기고 아닌척하면서 돌려까기 이런거 해봤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아니까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털든 고치든 말든 한다고 얘기했더니
니가 무슨 직장상사냐 그런걸 정리해서 보고하게?이래
나는 아무리봐도 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속좁은 불만이라 정리하면 그거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서 못하는 것 같은데...머리로는 그런걸로 거슬리는거 속좁은거 아는데 감정은 자꾸 내가 거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