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9l

새로 나온거라 궁금해서 사봤는데 맛있당ㅋㅋㅋ
지금 지에스에서만 살 수 있는 듯?
가루로 먹는 거 싫으면 이거 함 먹어바 괜찮다

[먹었어요] GS25에서 새로 나온거 먹어봤다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칵테일 뉴비 추천부탁드립니당13 09.11 09:41143 0
푸드/음식 저녁은 양배추피자🍕 40 10 09.17 17:21829 1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6 12:0025 0
푸드/음식밥 언제부터 본인이 차려 먹었어?9 09.15 20:10232 0
푸드/음식/내요리 베이킹 햇어용~44 09.21 19:18237 1
쓰니가 방금만든 비빔면!!!!!!!!!!7 11.28 21:59 439 0
아이스박스? 먹는당!2 11.28 21:36 340 0
프리미엄 딸기빙수 먹고왔다14 11.28 21:15 555 0
편의점 떡볶이 실온보관한거 먹어도돼?1 11.28 20:56 1056 0
ㄱ 배불러 이바돔 감자탕 조졌따37 11.28 20:34 1409 0
손바닥만한 슈4 11.28 20:28 318 0
빼빼로 모양 롤케이크 만들었어!! 40 !!!!!!12 11.28 19:56 707 0
배고프니까 털어오 먹짤..11 11.28 19:50 467 1
집 앞에 GS가 생겼다5 11.28 19:48 458 0
고봉민 새우김밥 싸랑해8 11.28 19:24 779 0
오늘 저녁이얌ㅍ40404040406 11.28 19:16 394 0
오늘먹은 돈가스덮밥!9 11.28 19:00 527 0
동태전이랑 동태찌개 좋아하세염?2 11.28 18:25 192 0
간식으로 먹는 마늘바게트!7 11.28 17:49 314 0
겁나 바삭하고 살찌는 러스크 만들기4 11.28 17:07 1225 0
입만없을때 쉽게 만들어 먹는거!!3 11.28 15:52 1130 0
엄마표수육 룰룰ㄹ룰ㄹㄹ6 11.28 15:02 371 0
김장 다음 날 밥상2 11.28 14:51 345 0
엽떡 첨 먹어봄12 11.28 14:23 789 0
점심 뭐 먹을까!!!추천해줘!!!!2 11.28 14:17 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