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면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것도 밀가루의 본연의 맛(?)을 너무 좋아함 예를 들면 피자 도우 끝부분 너무 좋아하고 깜빠뉴 식빵 모닝빵 바게트 또 뭐있냐.. 핫도그빵도 맛있고 암튼 뻑뻑해서 목멕히는데 입에서 이걸 녹여먹으면 진짜 세상 행복하고 맛있어 ㅠ 너무 푸석푸석하지 않고 적당히 쫀득하고 부드러운 빵이면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듯 맨날 빵만 먹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