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한국 술집 갔는데 한국국기 팔에 타투한 남자 옆테이블에 있길래 신기해서 한국인아니면 한일 혼혈이겠지 생각하고 물어봤는데
찐 일본인이래 니혼진..약간 당황.. 한국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하고 넘겼는데 좀 많이 당황스러웠늠 광기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