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학교에서도 모르는 애한테
그냥 꼴 보기 싫어서 심한 쌍욕먹은 적 있고
길에서도 시비 털리고
친구도 연애도 이상한 애들만 꼬이고
코로나 시절때도 친언니랑 시내가는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들이 나 보고 비아냥댄다고
친언니가 알려준 적 있음 난 몰랐는데
그리고 성추행도 두번 당함 한테
이쯤 되면 걍 받아들여야 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