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억울한 상황에서 부모님이 제대로된 판단도 못하고 치우쳐져서 혈육 말이 다 맞다
내가 억울하거 커뮤에 객관적으로 글 올려도
혈육이 이상하다는데 무조건 혈육 편 듦
진짜
이 집안에서 내가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아야 됨?
내가 그나마 성깔이 있어서 진짜 이 악물고 정신 승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