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있었던 일이였던가 그거 무서워서 다 듣지도 못하고 중간에 껐는데 그날 저녁에 이불덮고 자다가 바늘같이 따가운거에 두번 찔림
당연히 이불안엔 아무것도 없었고 하필 왼쪽이여서 개소름돋았어… 다 듣지도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