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27l

추천


 
다노1
지훈이가 더 성적 좋은데 용준이를 올리네
4개월 전
다노2
흠……
4개월 전
다노3
지훈이 올려보지ㅠ
4개월 전
다노4
지훈이 오늘 50개정도 던진거 아냐?? 머 오늘 안던졌어도 강인권은 안올렸을거 같지만~^^
4개월 전
다노5
데이터 보는거 맞을까..ㅎ
4개월 전
글쓴다노
성적이 좀 더 괜찮아도 지훈이 올리기엔 리스크가 좀 있긴하지 신인 첫 데뷔를 하필 이런 중요한 시리즈+순위 싸움 중에 올리기엔 부담도 있을거같고ㅠ
4개월 전
글쓴다노
용준이가 잘해주길 바래보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2.. 296 09.22 13:396034 0
NC 라인업13 09.22 12:57973 0
NC신임 감독 관련 기사12 09.22 15:362050 0
NC"저도 지금 가능합니다, 좀 불러주십시오” KBO 현역 AVG 1위도 손아섭처럼 애..10 09.23 11:331968 0
NC 유튭에 "박”만 쳐도 박민우 휘문고 자동으로 뜸9 09.23 13:321253 0
쿨타임 돌았다2 09.20 22:53 97 0
다노들아 나 호록게임 당첨됐어!!!10 09.20 22:09 174 0
이로써 나 다노는 야구부장을 패싱하기로 했읍니다,,10 09.20 21:50 1805 0
당연하지만 구단도 다 알고있구나2 09.20 21:49 208 0
박건우 엔씨와서 감독 3명 보는거 왤케 웃안웃 ㅠ1 09.20 21:45 221 0
임선남이 감대한테 긴장감 없는 운영 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대11 09.20 20:20 2410 0
만루의 남자 천재2 09.20 20:02 170 0
소름 휘문고영상 많이 봤더니5 09.20 20:00 196 0
택진아빠 우리 전체 시청률 6위래 4 09.20 19:55 168 0
난 진심 본인이 응원하는 팀 아니면 말 안얹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11 09.20 19:36 1252 0
우리만큼 성적에 진심인 팬이 어딨어…..1 09.20 19:31 96 0
내일 퓨처스 못 할 거 같즤 09.20 19:26 34 0
택진이형 새 감독 오면 선물 줘야지 09.20 19:23 57 0
야구단으로 돈 벌고 싶으면 야구단에 투자 좀 해줘7 09.20 19:21 143 0
근데 되게 뭐가 결정이 나면 바로바로 기사화 되는구나 09.20 19:21 31 0
엔튜브 실버박스 언박싱3 09.20 19:14 164 0
아빠 야구 관심 1도 없는줄 알았더니 3 09.20 19:02 127 0
얼마 안남았는데 왜 자르냐 이건 의미가 없음 가을야구 탈락 확정된 날에 경기가 8개..3 09.20 18:59 157 0
싸가지 타령 개웃기네13 09.20 18:32 871 0
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4 09.20 18:03 26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