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라 빵 참는게 제일 어려워 저거랑 사진엔 없지만 모닝빵 크기 되는 빵 2개까지 더 먹었다
당뇨 관리 해야하는데 사왔어도 참았어야 했는데 못 참았어 엄마가 나 살 좀 찌라고 빵을 사왔더라고 병원에서 탄수화물 좀 먹으란 소리 했다고 저 빵을.... 빵 먹기 전에 오이고추랑 생 무 먹고 애사비도 타먹고 저거 먹고 나서 공원 산책 한시간 이십분에 다녀와서도 애사비 타먹었으니까 좀 괜찮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