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지원해준 것은 없고 혼자서 돈 벌어서 재수하려는 자녀가 한명 있어..
근데 엄마는 항상 돈 없다고 자식이 병원다녀서 병원가서 몇달에 한번씩 돈 나오는 거 가지고 돈 많이 나왔다면서 핀잔주고 눈치주시고
알바도 한번도 해본 적 없으시면서 매일 너 데려다 주느라 알바를 못했다고 딸 탓하면 어떨거 같니..
알바할 생각으로 면접은 커녕 한번도 알아본 적이 없어
그래서 더 화나고..배신감이 너무 심해서 보기도 힘들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