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 회사에서 사람 괴롭히기로 유명한 사람이 남들이 다 쉬쉬하니까 계속 그렇게 살다가 다른 사내왕따 사건 이슈돼서 함께 엮여서 같이 날아간 것도 그렇고
뭔가 유명인들을 봐도 처음에 소수가 저건 좀 아닌 것 같은데... 할때 다수가 뭘 그런 걸 가지고 뭐라하냐고 감싸줘서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그러고 살다가 어느 한 사건 계기로 갑자기 다 끌어올려지고 대중이 등돌리고...
그냥 항상 반성하고 이전보다 나아지려고 해야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