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계셔서 혈육이랑 나랑 같이 번걸아가면서 식사랑 집안일하는데 잘하다가도 아빠 말하는거땜에 열받는다ㅠㅠ
평소에 일하고 오시니까 밥차려드리는데 내가 다이어트할려고
양배추 참치전을 했단맣이야 근데 지것만한다고 뭐라함ㅠㅠ
다른반찬들 전부 아빠스타일이고 내가 먹을건 찌개하나뿐이란말야...
평소에 아빠한테 엄청 맞추는데 진짜 하기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