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디저트,맛집,음악,인테리어 등등
심지어 사주보려고 알아보는데 이것마저 양산형느낌이듦
블로그로 너무 광고해서 그런가
뭔가 자꾸 시스템화되고 그걸 소비하는 나 자신이 주체자가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