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집 폭삭 망하고 아빠 병원신세 아직도 지고있음
집근처 지잡대감 과는 좀 특수해서 취업은 그래도 되는 과로
대학생때 알바겁나 하면서 인턴도해보고 다해봄
알바구하다가 보니 전공관련 계약직하게됨
취준하다가 운좋게 sh로 상경하게되고
대학생때 알바처럼한 계약직 경력인정돼서
현재는 와,,할만한 기업에서 계약직 근무하는중
내년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일구해야하지만
뭔가 나는 또다시 해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