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닝콜 해달라는 플러팅 제일 이해안됨 15

2 우리엄마 나름 신세대아니니?...해외여행가는데 11

3 와 내가 태어나서 먹은 라면 중에 제일 맛있어.. 이거 웨 안유명헤? 4

4 성폭행의 기준은 어디까지야..? 이런 것도 성폭행 당한거야? 6

5 직장이 멀면 생판 모르는 아저씨 집에 가서 살수있어..? 13

6 혹시 우리 집 강아지 수염이 진짜 많은데 왜그런걸까? 40 1

7 얘들아 나 김밥 진짜 잘싼다 구경하고가 ~ 284

8 165cm에 84kg 뚱뚱 vs 개뚱뚱 중에 뭐야? 14

9 아니 친구들 다 하나같이 결혼할때 되니까 외모를 안보네 3

10 아 친구가 나보고 절약정신 오바라하는거 40 9

11 어깨너비 ㅇㄸ 40 5

12 보조개가 이정도로 파일수도 있는거야? 11

13 164/65 정도면 어떤편인거같아?? 5

14 학교에서 인간관계로 힘들다는 ㄱ보면 진짜 걍 안아주고 싶다

15 나 어깨 좁은 편인지 봐주라ㅜ 40 25

16 본인 말로는 낯가린다고는하는데 이사람 외향적이다<<라고 느껴지는건 뭐가 있어? 1

17 나이살이라는게 찌긴한다야.. 8

18 해외대학이 취업에 유리할 수 있어? (예체능)

19 허리라인 어때 … 1

20 지 뚱뚱하냐고 물어보는 애들 차단 방법 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