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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1l

난 죽는건 모르겠는데

늙는게 무서워..

아플까봐도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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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무서움 그 이후론 끝이니까 걍 내 미래가 무서움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
나도 죽는건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그냥 늙는게 무서운거지
20일 전
익인3
무섭진 않은데 혼자 남겨질 엄마가 걱정돼
20일 전
글쓴이
엄마 죽는건 무서워
20일 전
익인3
엄마가 죽는 것도 무섭고
엄마가 죽으면 나도 더 이상 죽는 걸 미루지 않을 것 같음

20일 전
익인4
아프게 죽는 건 무서운데 죽음 자체는 안 무서워
20일 전
익인6
전혀
20일 전
익인7
과정이 무서워
20일 전
익인8
웅 본능적으로 무서운데..사는 게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무서워 ㅠㅠ
20일 전
익인8
댓글 쓴 애들도 다 살인 위협 받으면 무서워할 거 같은데..
20일 전
익인9
나도 죽는건 안 무서운데 아프고 움직이기 힘든 상태로 몇년동안 억지로 살게무섭지
20일 전
익인10
아플까봐 무서움
20일 전
익인11
난 너무 무서웡 내가 죽고 나라는 존재가 이제 아예없고 내가 없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이제 끝이야 아예없어 그러고 지구는 흘러가겟지,,
20일 전
익인12
죽기전까지의 고통이 무서움 죽는 거 자체는 안 무서워 삶에 미련이 없어서
20일 전
익인13
초등학생때부터 너무 무서웠는데 ㅋㅋㅋ 나라는 존재의 사고가 멈춘다는게 ㄹㅇ 찐공포... 사람들이 이거에 대해 생각보다 깊이 생각하지않는다는게 어렸을때부터 신기했음...
20일 전
익인16
2222 나도 엄청 사고 자체가 멈추고 생각을 안하고 이런거에 대해 무서웠음.... 나이도 먹고 조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이게 자연의 섭리라는건 받아들여졌지만 아직도 섬뜩해
20일 전
익인24
333 내가 아무 생각도 못하고 세상에 아예 없다는 거 자체가 무서워
20일 전
익인14
무서워 ㅋㅋㅋ 이제 그럼 나는 생각도 못하고... 나라는 존재는 어디 가지... 근데 이제 나빼고도 세상은 흘러감... 나는 어디에,,,,,, ㅠ 다시 태어나기는 할까 .. 머 이런 너낌으로다가 공중분해되는 거 같아서 무서움
20일 전
익인17
나도 딱 이거
20일 전
익인15
오 나도 죽는건 걍 별 생각 없는데 원래부터 누군가에게 기억 되는 걸 안 좋아해서 근데 늙는건 좀 걱정돼 평탄하게 늙지 않을 것 같아서 두려운..?
20일 전
익인18
죽었는데 사후세계 있을까봐 무서워
20일 전
익인19
무섭다기보단 가늠이 안돼
내 자아가 끝난다는게 신기하고 이상함. .

20일 전
익인20
내가죽는건 안무서운데
가족이 죽는건 상상하기도 무서워

20일 전
익인22
아무 생각 없다
20일 전
익인23
나도 쓰니랑 똑같애
죽음 자체보다는 아파서 죽거나 하는게 무서워 ㅠㅠㅠ

20일 전
익인25
죽음보다 늙는게 더 무섭긴하다....
20일 전
익인26
죽는 과정이 걱정되지 죽는 것 자체는 별생각없음... 과정도 내가 고통스러울까봐 걱정되기 보다는 병원 신세지느라 금전적 부담이 되고 어차피 죽을건데 나한테 돈쓰느라 그게 내 죽음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봐 그게 걱정됨
20일 전
익인27
내 죽음은 안 무서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은 너무 무서워
20일 전
익인28
죽는 거 자체는 안 무서움 오히려 이제 편해지겠다 싶은 생각도 듦 근데 이제 죽기까지 과정이 무서움ㅠ 아파서 앓다 가기 싫거든.. 한 방에 가고 싶음 자다 죽었음 좋겠고ㅋㅋ큐
20일 전
익인29
ㄴㄴ근데 남거질 가족들 생각해서 못죽어
20일 전
익인30
와.. 나 안그래도 영화에 상치르는 장면나와 심경 복잡한체로 인티 들어왔는데 딱 이글 초록글되있는 타이밍 무쳤다..
20일 전
익인31
아프게 죽는게 무섭지 죽음 자체가 두렵지는 않아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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