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작은 외삼촌 유서 얘기해줬는데 너무 슬프다 1

2 피자는 이게 최고지 276

3 스타벅스에서 주말에 아아 시키고 앉아있는 사치스러운 기분은 뭔가 모를 중독성이있어용 5

4 이거 무슨 벌레야 요즘 자꾸 보이는데 16

5 카페 알바생인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8

6 시그니엘에서 빛 없이 자취하는 20대면 5

7 손절한 애가 내 남사친한테 가서 내 욕을 했대ㅋㅋㅋㅋㅋㅋㅋ 4

8 취업해서 옷 쇼핑해야 하는데 어렵다 5

9 이렇게 뭔가 네일 질감?? 느낌이 다른건 시럽네일이라 그런건가 5

10 우리아빠는 화기애애함 23시간+노답 1시간때문에 망침 12

11 익들아 경상도 진짜 가부장제 심해? 21

12 팔 하나에 고양이가 둘이나 2

13 학원 수업듣고 바로 서점가서 책보는데 학원쌤이 나오는건 2

14 잘 꾸미는 익들아 너네 뭐 보고 정보 얻어ㅓ..?😭 2

15 엄마 아빠가 택배로 김치 보내면서 이것저것 다 담아서 보낼 때마다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보낼..

16 낯가리는 애기 시르다.. 사람 좋아하고 낮 안 가리는 애기가 나한테 폭 안겨서 아는척 했으면 좋겠다….. 6

17 이 분 누군지 아는 사람! 2

18 김연경 돈 진짜 많이 썼겠다...

19 카톡 상메에 카톡 잘 안 봐여 라고 하면 어때...? 2

20 너네 이 스케일링 해줘? 1년마다 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