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많이 팔리는 재품 kc인증 받고 가격 조금 올려서 팔면되고 아마존 같은 경쟁사들 아예 시장 진입을 방해할수있으니까
직구 관련 규제의 명분이 "알리, 테무 견제"였던 모양인데요, 정작 견제한다는 알리익스프레스와 TEMU는 발표 전 13일에 이미 공정위와 자율 협약을 맺어놨네요. 알리 테무 때리기인 줄 알았더니, 알리 테무만 봐주는 그림인가요?https://t.co/tYtthTBoRY pic.twitter.com/AP2EGyvVP6
— 奇人/기인 (@weird_042) May 1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