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이케부가서 애니메이트 라신반 케이북스 들리기
둘째날
아침에 이케부가서 극장판 응원상영 보러감
여기서 중간에 머할지 안 정했음
저녁에 또 이케부가서 극장판 보러감...ㅎㅎ
다음날은 걍 밥먹고 공항갈거임
뭔가 시부야나 신주쿠를 끼우고 싶긴 한데 뭐 보고 싶은게 없음... 시부야 스카이나 도쿄타워 관심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