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어서 나도모르게 운전대 잡고 있는데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한거..진짜 나도모르게
그러고 최근에 회사 한달만에 그만두고
엄마한테 퇴사했다고 말하면서 그 이야기 하니깐
엄마도 놀랬나봐 그때 이후부터 내 멘탈 신경쓰시는게
너무 보임 ㅠㅠㅠㅠ 괜히 말한것 같다 ㅠㅠ
그때 너무 힘들어서 잠깐 그생각한거고 지금은 잊었고 충분히 행복한데 담부터 말 조심해야겠드라 ..😭